본문 바로가기
☆ 사진/풍경

동봉

by 일계(一界) 2010. 9. 12.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자

남편 등쌀에 후다닥  팔공산으로....

덕분에 동봉에서 안개가 한순간 지나가고

또  밀려오는 멋진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이럴땐  어떻게 찍어야 하나??

초보인 나에게는 멋진 순간을 잘 담지 못한게 아쉬울뿐......

'☆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룡포  (0) 2010.09.26
숲 ~~  (0) 2010.09.20
아파트 풍경  (0) 2010.09.10
갓바위  (0) 2010.09.07
보현산 천문대에서  (0)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