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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꽃 (접사)

금낭화

by 일계(一界) 2024. 4. 29.

친정 엄마가 심어 놓은 금낭화

엄마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지만

처마밑에서 발자국 소리 듣지 못해도

어김없이 올해도 예쁘게 피었다.

갈래머리 소녀

- 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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