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꽃 (접사) 금낭화 by 일계(一界) 2024. 4. 29. 친정 엄마가 심어 놓은 금낭화 엄마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지만 처마밑에서 발자국 소리 듣지 못해도 어김없이 올해도 예쁘게 피었다. 갈래머리 소녀 - 안동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프레임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 >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밭에서 (0) 2024.05.04 시선 (0) 2024.04.29 꽃양귀비 (2) 2024.04.29 애기똥풀 (0) 2024.04.29 나의 봄 (0) 2024.04.28 관련글 꽃밭에서 시선 꽃양귀비 애기똥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