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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풍경

溪流

by 일계(一界) 2011. 11. 6.

 

 

 

 

 

 

 

 

 

 

 

 

아무나 근접할 수 없는 곳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맘껏 즐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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