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물고기 입속으로....
영화의 한 장면을...ㅋ
나들이 나오신 스님들...검멀레 동굴 앞
삼방산 근처에서
제주도의 유일한 염전
사람이 그리운 할아버지
구암 옛 등대에서 기념으로 한컷 ㅋ
제작년 남편모임에서 올레길 걸으러
작년 친구들 하고 관광으로
올핸 사진찍으로
근래 내리 3년 제주도 복 터졌다. ♬
도착 첫날 염려했던 추위는 아랑곳없이
하늘에 구름도 좋고 날씨도 넘 따뜻하다.
새벽 일출과 저녁 야경 촬영.....
빡빡한 일정이지만 사진찍는데 좀 힘든게 뭔 대수인가
작은 뷰파인더속으로 보는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
이틀동안은 날씨가 흐려 아쉬움이 남는 2박 3일 출사
다음을 기약하면 안될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