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친구와 함께
일본 홋가이도 자유여행 간다기에
언능 꼬리를 붙잡고....
여행에 충실하려고 똑딱이 카메라만 챙겨서
지옥계곡가는길....
마을 입구에 서있는 도깨비 조형물 - 달리는 버스안에서
우리가 1박을 한 온천 숙소
빨간 예쁜 모자를 씌워놓은 석상
지옥계곡 입구에 들어서니 유황냄새가 진동을 한다.
지옥계곡 - 눈으로 덮인 계곡에서 온천물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고 있다.
해그름에 찾은 지옥계곡 - 짙은 유황냄새가 진동한다.
버스를 타고 떠나는 손님에게 직원이 모두나와 깃발을 흔들머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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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어로 '색이 진한 강'을 뜻하는 노보리베츠
일본 3대 온천의 하나로 꼽히며 홋카이도 제 1의 온천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