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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뉴질랜드 33

풍경 에고 겁많은 양떼들 내가 다가가니 도망가 버린다. 2016. 7. 6.
물개를 만나다 뉴질랜드 남섬에서 오지중의 오지라 불리는 다웃풀 사운드 숙소 테아나우에서 버스30분 보트로 50분 다시 버스 40분 쿠르즈 1시간 30분 그 끝에서 본 물개들의 섬 평화롭다. 2016. 7. 6.
케플러 트랙 울창한 원시림 숲길 30개월 카이가 1시간 넘게 걸었다. 사진이 많아 보정없이 원본 ㅎ 2016. 7. 4.
Fordland National PArk 유네스코 지정 국립공원 처음부터 끝까지 울창한 숲속에 나무사이로 눈부시게 들어오는 빛이 장관이다 온통 이끼류와 고사리류 천국이 따로 없다. Kepler Treak을 쉬엄 5시간 트레킹을 하다 2016. 7. 3.
크루즈를 타고 스털링 폭포 밀포드 사운드 쿠르즈 타고 왕복 1시간 40분 정도 원시의 자연 풍광을 카메라에 담기엔 역부족이다. 2016. 7. 3.
풍경 밀포드 사운드 가는길에 숙소에서 버스로 이동중 중간 중간 몇군데 쉬면서... 2016. 7. 3.
반영 밀포드 사운드 가는 길에 ... 클릭 2016. 7. 1.
밀포드 사운드 - 밀포드 사운드 선착장에서 - 2016. 6. 30.
와나카의 아침 와나카에서 2박 아침에 일어나 밖을 내다보니 강에서 물안개가 피어 오른다. 급히 카메라 챙겨 강가로.... 환상적인 아침과 마주하다. - 클릭 - 2016. 6. 29.
노을 하루일정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니 노을이 불타고 있다 - 테카포 숙소 앞에서 - 2016. 6. 29.
착한 양치기 교회 테카포 호수 착한 양치기 교회 낮과 밤 별이 쏟아진다는 그 곳 별사진 찍기에는 보름달이라 달빛이 넘 밝았다. 2016. 6. 29.
테카포 호수 밀키불루 청록색의 아름다운 테카포 호수 테카포 숙소에서 마운트쿡 가는길에 있어 가며오며 들린 곳 키큰 사위는 어딜가나 물수제비 뜨기...ㅎ 2016. 6. 28.
포카키 호수 - 클릭 - 2016. 6. 27.
반영 해질녘 마운트 쿡 반영 푸카키 호수에서 2016. 6. 26.
카이 마운트 쿡 가는길에 잠시 쉬면서 ... 기분에 따라 포즈도 취해주고 녀석두....ㅎ 2016.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