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이 흥정해서 꽝씨 폭포로 갔다.
왕복 2시간 대기 3시간 총 5시간
푸른색의 물빛과 적당히 차거운 물
위쪽으로 갈수록 폭포는 장관이다.
멋지고 아름다운 꽝씨 폭포
열대 우림의 숲도 참 좋다.
라오스 자유여행 여유있게 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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