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사원)오깟싸이아람 스님들의 아침 탁밧 모습 - 마을이 작아서인지 사원도 작다.
우 강 풍경
므앙응오이 선착장
3월 8일 저녁 구름속에서도 숙소 발코니에서 1시간 별 찍기.
알람소리에 잠깨어 준비하고
여명 사진 몇장 찍다가 탁밧 보러 갔다.
작은 골목길에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공양을 하고 있다.
스님들도 정성껏 기도를 하는 모습이 경건해 보인다.
탁밧 마치고 숙소에 오니
숙소 앞 산에 운해가 넘실 거린다.
아침은 길거리 부페
인당 30,000낍
과일이랑 빵, 커피 등등 먹을것이 푸짐하다.
- 보정없이 원본 그대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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