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30분에 일어나 뒹굴 거리다가
돌라체 재래시장으로 나갔다.
역시 시장은 활기가 넘친다.
제철인 체리가 착한 가격에 싱싱하고 맛도 좋다
오늘은 천천히 자그레브 시내를
걸어 다니며 관광도 하고 아이 쇼핑도 하며 지냈다.
성 마르코 성당, 돌의문, 대성당.......
옐라치치 광장에서는 대학생들의 집회인지 축제인지
호르라기를 불면서 야단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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