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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커피향기

내가 꿈꾸는 그곳

by 일계(一界) 2011. 8. 12.

                                                                                                                                          -  호주 딸내미 집 -

 

알뜰한 딸내미가 집을 샀단다.

호주에서 직장다니며 하고 싶어하는 공부하며

언제 돈을 모았는지 부모 도움없이 혼자 힘으로 장만 했다.

 대견하고 장한 우리딸

바다 수평선이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라며....

넓은 집에 혼자 살고 있으니 이번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호주에서 지내란다.

가고 싶다 ~~

 

흐르는 곡 - 배송희/내가 꿈꾸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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