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 받은 다락논
살라 폭포로 흐르는 물....물길 돌리는 공사중이다.
공사장의 인부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 보니 자동차 마후라가 걸려서 제거 작업중
일행중 한분이 고생하셨다.
우리는 도로가에 앉아 배 먹는 중 ㅋ
열정은 달리는 차 안에서도....
차 세워놓고 수박으로 갈증을 해소하고...넘 맛있고 달다.
먹고 있는 수박 한조각 ...재미로 ㅋㅋ
오지로 다니다 보니 자동차가 고생이다.
지나다가 과일을 사먹고 쉬어가면서
포도, 대추, 배, 옥수수, 복숭아, 오이.....
운남성 곤명 과일 참 달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