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 신난 아이는 소를 타기도 하고.....
마구 마구 연출을 해준다.
고마워서 10 위엔을 주었지만 한사코 받지 않는 미소가 예쁜 순박한 시골 소년
어미닭은 병아리들과 먹이를 찾고 마당에 마음대로 다니는 돼지들과 담벼락엔 뿌리채 뽑혀 말리는 고추
조용한 내 어릴적 시골 같은 느낌
우리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 신난 아이는 소를 타기도 하고.....
마구 마구 연출을 해준다.
고마워서 10 위엔을 주었지만 한사코 받지 않는 미소가 예쁜 순박한 시골 소년
어미닭은 병아리들과 먹이를 찾고 마당에 마음대로 다니는 돼지들과 담벼락엔 뿌리채 뽑혀 말리는 고추
조용한 내 어릴적 시골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