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중국
스치는 인연
by 일계(一界)
2011. 9. 10.










해발 1700미터 이상 되는 산길을 몇 시간을 달렸다.
저녁 무렵이 되자 하루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소수민족
가이드가 중국말을 해도 잘 알아 듣지 못했다.
오지 중의 오지를 다녔다...다시 경험하지 못할 귀한 시간들
구룡폭포 (0) |
2011.09.10 |
라평 (0) |
2011.09.10 |
장날 (0) |
2011.09.10 |
풍경 -5 (0) |
2011.09.10 |
지나는 풍경 (0) |
201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