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산골 오지를 달려 늦게 도착한 라평
일출을 보려고 일찍 일어나 사진 찍는 장소로 이동 했다.
모두가 감탄사 연발이다.
희미하게 안개가 덮힌 담배밭과 옥수수밭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들
봄이면 넓은 들판이 온통 노란 유채밭이란다.
사진을 찍고 길가에 앉아가이드가 끓여 준 된장찌게와 밑반찬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밥 맛은 꿀처럼 달콤하고 맛있다.
참고로 된장은 내가 가지고 간것 ㅋ
전날 산골 오지를 달려 늦게 도착한 라평
일출을 보려고 일찍 일어나 사진 찍는 장소로 이동 했다.
모두가 감탄사 연발이다.
희미하게 안개가 덮힌 담배밭과 옥수수밭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들
봄이면 넓은 들판이 온통 노란 유채밭이란다.
사진을 찍고 길가에 앉아가이드가 끓여 준 된장찌게와 밑반찬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밥 맛은 꿀처럼 달콤하고 맛있다.
참고로 된장은 내가 가지고 간것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