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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중국

구룡폭포

by 일계(一界) 2011. 9. 10.

 

 

 

 

 

 

 

 

 

 

 

 

 

 

무거운 카메라 가방과 삼각대를 운반해 주는 사람들

앞에 두분은 남매간이다. 나의 바디 랭귀지로 알아냈다. ㅋㅋ

한번에 40위엔 두번 산에 올랐으니  난 80위엔을 벌었다 내 짐은 내가 메고 올라 갔으니 ...

 

가뭄으로 폭포에서 떨어지는 수량이 너무 적다.

폭포의 멋진 장관을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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