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중에 목장 울타리 너머 말 사진 찍고 있었는데
주인 나와서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라고 .......
연출해 줄것을 부탁하니 흔쾌히 복장 갖춰 입고 나와서
몇시간 동안 우리가 부탁하는거 다 들어 주더니
마지막엔 밀밭에서 우리들을 돌아가면서 말도 태워 주셨다.
친절함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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