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40대 ㅎㅎ
사카이마치혼도리 (일방통행)
체인도 없는 차들이 눈길을 잘도 달린다....눈길에 익숙함인가
작고 아기자기한 오르골...눈이 즐겁다.
오르골당 - 아기자기한 오르골과 다양한 기념품등 전시 판매를 하고 있다. - 운하 야경보고 올때 하나 살려고 했었는데 문을 닫아 허탕쳤다.
지자케야 기타이치 - 북해도 각지의 술이 여기에
여기서 70엔 짜리 과자 하나 사먹고 커피는 공짜로 - 알뜰하게 여행다니는 우리에게 딱이다. ㅋ
각종 생선과 해산물을 파는 가게
기타이치 베네치아 미술관 & 전시관 솝 - 베네치아 중세귀족의 생활양식을 소개(한장 찍고 보니 사진촬영금지 그래서 달랑 한장 ㅋ)
교복입은 여학생들
직업의식 발동 - 일본 주유소 ㅋㅋ
오타루 데누키코지 -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으로 구성된 푸드 테마파크에서
오타루의 옛 운하 - 원래 하시케라는 소형선이 오타루항에 정박해 있는 화물선에서 운하 주변의 창고로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오타루 운하 석조 창고
오타루 운하는 해가 지면63개의 가스등이 켜지며 오타루만의 낭만적인 밤 풍경을 연출한다.
마사 스시 입구
내가 사고 싶었던 오르골 - 하나 사올걸 그랬나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JR을 타고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내려
삿포로 보다 훨씬 눈이 많은 아름다운 거리를 걸었다.
양쪽 즐비하게 늘어선 오르골당과 유리공예관 등등
구경 할 것이 넘 많다.
작은 항구도시 오타루를 다녀와서 영화 '러브레터'를 보았다.
"오겡키데스카!"
"와타시와 오겡키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