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타워 38층 전망실에서 - 360도의 모든 방향에서 삿포로의 풍경을 볼 수 있다. 화장실에서의 전망도 근사하다.
오도리 공원 - 2월에 있을 눈 축제 준비중이다.
삿포로시 시계탑
밤에 찾은 홋카이도 구 본청사
스스키노 밤거리
스스키노 - 홋카이도 최대의 환락가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르다.
삿포로 텔레비젼탑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삼각대 없이 야경 찍는건 너무 어렵다.
떨린 사진도 많지만 여행 기념으로 흔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