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풍경

도담삼봉

by 일계(一界) 2012. 2. 7.

 

 

 

 

 

 

 

밤 늦도록 즐겁게 놀고

모두들 자고 있는데 혼자 살며시 나섰다.

리조트에서 도담삼봉까지 10분도 안되는 거리

일부러 먼길도 오는데 ....

삼봉의 눈은 거의 녹고 강은 꽁꽁 얼어 있다.

그런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다.

잔뜩 흐려 여명도 없고

태양은 늦게 잠깐 얼굴 내밀고 금새 사라져 버렸다.

'☆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 -1  (0) 2012.02.11
눈 덮인 회룡포  (0) 2012.02.07
정월 대보름  (0) 2012.02.07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0) 2012.02.03
세천리 소나무  (0)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