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파도키아 가족바위 배경으로 -
마음으로 그리던 터키 여행을 다녀온지
한달이 지나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꿈 같은 시간
터키의 매력에 푹 빠진 7박 8일
왕복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완전 자유여행
이 모든 것이 동생 덕분이다.
동생 가족여행에 동참(울 아들 못말리는 엄마라고 ㅋ)
터키속으로 조금이라도 다가 가고 싶은 마음으로
비행기, 배, 트램, 돌무시
나머지 발에 물집 생겨가며 걸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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