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산위에 하얗게 보이는건 석회가루라고 한다 난 눈이 쌓여 있는 줄 알고..ㅋㅋ - 계곡 입구에서 (똑딱이 디지털 줌으로 당겼더니 노이즈가 ㅠㅠ)
회색빛 바위들만 보다가 계곡을 걸으니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초록색의 나무들 - 싱그럽다.
바위에 뚫린 구멍은 비둘기 집이라고
동굴안 프레스코화
사람얼굴 모양을 한 바위 - 내맘대로 ㅋㅋ
2시간 하이킹을 거의 마치고 요기서 점심을 먹고
농사일을 하는 이슬람 여인들
관광객을 상대로 괴즐레메를 굽는 아주머니 - 계곡 쉼터에서
2시간 하이킹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