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 젓꼭지를 물고있는 넘넘 귀여운 아기 - 톱카프궁전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 멋진 포즈까지 - 불루모스크에서
인형같은 눈을 가진 아기와 엄마 - 톰카프궁정 에서
저 여자아이 엄마곁에 누워있다가 내가 사진을 찍으니 벌떡 일어나 포즈 ㅋ - 불루모스크 에서
우리들 맞은편에 - 두바이 공항에서
이스탄불 귈하네 공원에서
이스탄불 거리에서
이스탄불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과 화려한 시장 - 이집션 바자르에서
이스탄불 거리에서
기도하는 이슬람여인 - 톱카프궁전에서
나도 저 사람들 틈에 앉아서 잠시 쉬고 - 톱카프 궁전에서
위스키다르 선착장가는 길에
트램을 기다리며 - 정류소에서
장난이 심한 돈두르마 아이스크림가게 아저씨 - 시린제 마을에서
독서에 열중인 터키 아가씨 - 불루모스크 에서
전날 터키쉬나이트 공연장에서 봤다고 아는 척 - 그린투어중에
친절한 돌무시 기사 - 기다려 주고 가이드까지 - 시린제 마을에서
그린투어 가이드 박찬호(박찬호 닮았다고 ㅋ) 터키 이름 '카심' - 데린쿠유 지하도시에서
나 ㅎ - 아기아 소피아성당 입장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