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풍경1838

은행나무 길 2011. 10. 26.
청풍호 2011. 10. 23.
사인암 사인암 높이는 약 50m이며 기암 아래는 남조천이 흐르며 소(沼)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풍치를 더해주는 곳이다 2011. 10. 23.
일출 물안개 피어나는 도담 삼봉에서 다시 경험하지 못할 황홀한 일출에 감탄하고..... 2011. 10. 23.
자작나무 2011. 10. 23.
메타세콰이어 여유가 있어 더 즐겁고 바라보는 마음이 풍요롭다. 2011. 10. 23.
가을 팔공산에도 단풍이 물들고 있다. 전날 내린 비로 길은 촉촉하고 걷는 걸음이 즐겁다. 2011. 10. 15.
한티성지 가산바위 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2011. 10. 15.
직지사 단풍이 물들면 다시 가고 싶다 2011. 10. 12.
억새 평원 - 라이카 d-lux4 - 하얀 솜 뭉치를 풀어 놓은 듯 끝이 보이지 않는 무장산 억새 평원에는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쳤다. 작년에 갔다가 발목 다쳐 지금껏 고생이다. ㅠㅠ 2011. 10. 12.
염전 처음 가 본 염전 한 낮 땡볕에 작업하는 염부의 땀이 고스란히 녹아 더 좋은 소금이 되었나 보다. 2011. 9. 28.
불갑사 꽃무릇 동호회 정기 출사 몇달만에 참석이다. 새벽부터 달려서 간 영광 불갑사에는 꽃무릇이 장관이다. 담장에 산 기슭, 길옆, 계곡과 나무밑에..... 눈부신 가을 햇살에 여기저기 온통 붉은 꽃무릇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 2011. 9. 28.
함양 함양 일두 고택과 개평마을 2011. 9. 21.
구름 좋은날 - 연경동 - 2011. 9. 21.
상림 숲 포항 친구와 수목원 꽃무릇 찍으러 길 나서던 중 상림에 꽃무릇이 한창이라고..... 말머리 아닌 차 핸들을 함양 상림으로 돌렸다. 처음 가본 그 곳 숲 속은 온통 붉은색으로 수 놓여져 있다. 2011.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