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4414 春夢 -2 - 팔공산 - 2023. 3. 8. 청노루귀 - 팔공산 - 2023. 3. 8. 春夢 - 팔공산 - 2023. 3. 8. 너도 바람꽃 모처럼 친구와 봄 마중 나섰다 청계사는 아직 봄이 이른듯 하고 팔공산 양지바른 곳에는 작고 여린 꽃들이 피어 봄봄한다. 2023. 3. 3. 다시 봄 - 팔공산 - 2023. 3. 3. 폭설 대구에서 밤 12시 출발해서 4시간 30분만에 고성 서낭 바위에 도착하니 전날부터 내린눈이 소복히 쌓여있고 눈도 날리고 있다. 날이 밝아와도 우리 일행 4명만 있으니 조용해서 너무 좋다. 대포항에서 생대구탕으로 아침을 먹고 폭설로 겨우 해신당에 도착하니 출입금지라서 눈보라속에서 신남항에서 장노출 찍고 7번 국도따라 동해안으로 내려오는데 제설차는 분주히 움직이고 자동차들은 거북이보다 더 느리게 움직인다. 올해 겨울 설경 제대로 보았네....^^ - 삼척 - 2023. 2. 18. 그 바위 - 강원도 고성 - 2023. 2. 18. 파도 - 삼척 - 2023. 2. 18. 겨울 바다 - 삼척 - 2023. 2. 18. 신남항 - 삼척 - 2023. 2. 18. 2023년 2월 15일 - 강원도 고성 - 2023. 2. 18. 부채바위 - 강원도 고성 - 2023. 2. 18. 바다 협곡 - 모포 - 2023. 2. 17. 사람도 풍경이다. 열정의 작가님들 춥지 않아서 다행이다. - 모포항 - 2023. 2. 9. 일출 파도가 미약하다. - 모포항 - 2023. 2. 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