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내몽고 패샹34 아름다운 그 곳 - 패샹 - 2017. 1. 3. 추억을 들추며 - 패샹 - 2016. 12. 31. 그리운 그 곳 지난날을 추억하며.... - 패샹 - 2016. 12. 30. 패샹 강원도에는 폭설이라지만 미끄러운 길 무서버 길 나서지 못해 지난 사진 들추며....ㅋ 2016. 12. 30. 아름다운 패샹 -4 - 클릭 - 2016. 3. 8. 상고대 - in 패샹 - 클릭 2016. 3. 8. 낙타 추위를 견디느라 털이 길어서 생김새가 귀엽다. 2016. 3. 8. 패샹 & 패샹 2016. 3. 2. 패샹 - 클릭 - 2016. 3. 2. 그들의 삶 - 클릭 - 2016. 3. 1. 패샹의 여우 도로변에서 지나는 차에서 던져주는 먹을것을 찾아 어슬렁 거리는 슬픈 여우들...... 맨밑에 흰여우 한쪽눈을 다친것 같아 맘이 안좋다. 2016. 3. 1. 구름좋은 날 구름만 좋고 빛이 없어 아쉬운 패샹의 아침 2016. 3. 1. 그 숲 - 클릭 - 2016. 2. 29. 아름다운 패샹 -3 - 클릭 - 2016. 2. 29. 아침에 * 클릭 * 2016. 2.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