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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미얀마119

시선 이쁘고 맑은 눈동자 - 양곤 - 2019. 3. 29.
양곤 마하 반둘라 공원 - 이른 아침 공원에서 요가하는 사람들 술레 파야 양곤 중앙역 -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노점상 깐도지 호수 깐도지 호수 깐도지 호수 탁발 다니는 스님들 탁발 다니는 스님들 양곤에서는 4박 5일 도착해서 2박 3일 미얀마를 떠날때 2박 3일 - 양곤 - 2019. 3. 29.
길위의 사람들 -6 - 양곤 - 2019. 3. 28.
길위의 사람들 -5 - in 양곤 - 2019. 3. 28.
길위의 사람들 -4 달콤한 휴식 - in 양곤 - 2019. 3. 28.
일몰 - 양곤 쉐다곤 파고다에서 - 2019. 3. 28.
염원 - in 쉐다곤 파고다 - 2019. 3. 28.
기도 - in 쉐다곤 파야 - 2019. 3. 28.
쉐다곤 파야 높고 화려한 쉐다곤 파고다 그 규모가 엄청나다 미얀마인들에겐 죽기 전에 한 번은 참배하고 싶어하는 성지로 꼽힌다고 한다 스마트폰 파노라마 - 갤럭시 s8 2019. 3. 27.
스님 - in 양곤 쉐다곤 파야 - 2019. 3. 27.
길위의 사람들 -3 기차나 버스가 잠시 멈추면 간식거리 파는 사람들 위- 바간에서 만달래이 가는 버스 아래 - 양곤 순환열차 - 갤럭시 s8 - 2019. 3. 27.
길위의 사람들 -2 미얀마 수박 달고 맛있다. 길거리 노점에서는 저렇게 잘라서 판다 한 조각에 100 ~ 200짯 먹기 좋게 더 작게 잘라 비닐봉지에 담아 준다. 우리도 여행동안 참 많이 사 먹었다. 더운 날씨에 갈증을 달래기엔 최고의 간식거리 - 갤럭시 s8 - 2019. 3. 25.
길위의 사람들 기차는 기적을 울리고 결코 빨리 달리지 않는다. 철길위에서 노점을 하던 상인들은 팔던 물건들은 제자리에 두고 몸만 피하더라는...... 달리는 순환열차 안에서 - 양곤 - 갤럭시 s8 - 2019. 3. 25.
미얀마 미얀마 간다. 21박 22일 2018년 10월 1일부터 올 9월말까지 한시적 무비자 더 다듬어지기 전에 다녀 올려고...ㅎ 2019.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