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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차마고도(동티벳)101

풍경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새하얀 솜뭉치들이 둥둥 떠 있고 녹색의 초원에는 갖가지 야생화가 피어있는 꼬부랑길을 몇시간씩 달려도 지루하지 않다. - 동티벳 - 2017. 11. 7.
빨래하는 부부 고산 평원 온천물에 빨래하는 부부 마주 잡고 물을짜고 있다. 그 모습이 아름답다. - 동티벳 깐즈 가는길 - 2017. 11. 6.
가족 온천 빨래터에서 만난 가족 고산 초원에 온천물이 흐르는게 신기 물이 약간 뜨거울 정도로 따뜻했다 우리들에게 손까지 흔들어 주는. 볼이 빨간 꼬마가 귀엽다. - 동티벳 - 2017. 11. 6.
야크 도로를 점령한 야크 무리들 가던길 멈추고.... - 동티벳 - 2017. 11. 6.
티벳 #5 야칭스에서 돌아오던길 어느 마을에서 2017. 11. 3.
풍경 - 차마고도 동티벳 - 클릭 2017. 10. 30.
야칭스의 밤하늘 해발고도 3900 미터 신비로운 그들의 삶 만큼이나 밤 하늘도 신비롭다. - 동티벳 야칭스 - 2017. 10. 30.
야칭스 -17 야칭스의 화려한 사원 아침, 점심, 저녁의 모습 - 동티벳 - 2017. 10. 30.
야칭스 -16 그들은 꽃길을 걷고 있다. 옴마니반메홈 - 야칭스 어느 사원마당에서 - 2017. 10. 30.
야칭스 -15 좁은 방안에서 소라처럼 생긴 악기를 불어주며 수줍게 웃는 예쁜 비구니 스님 길에서 만난 소년 스님 - 나를 위해 포즈도 취해주네 기도하고 계시다가 잠깐 - 비구니 스님 스스로 집을 짓고 의식주를 해결한다고.... 지붕위의 조그마한 약 1평정도 작은집은 1인 기도처라고 한다 공동 빨래.. 2017. 10. 29.
야칭스 -14 - 동티벳 - 2017. 10. 28.
책읽는 할머니 자그마한 체구에 모습도 이쁘시고 머리 치장도 예쁘게 하신 귀여우신 할머니 - 동티벳 야칭스 - 2017. 10. 18.
야칭스 -13 - 동티벳 야칭스 - 2017. 10. 18.
야칭스 -12 - 동티벳 야칭스 - 2017. 10. 18.
티벳 & 티벳 머리 치장이 예사롭지 않다 클릭 - 동티벳 야칭스 - 2017.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