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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호주98

호주 에들레이드 2009년 6월 2011. 1. 14.
블루마운틴 딸과 헤어짐을 아쉬워 하며....공항에서 보고싶던 딸과 행복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짙은 안개때문에 불루마운틴의 전체 조망을 볼수 없는 아쉬움에 숲속을 4시간 걸었다. 원시림과 같은 숲을 사랑하는 딸과 함께 하니 더 없이 행복했다. 2010. 10. 13.
호주 태즈매니아 여행중에 만난 독일인 부부 (3박 4일동안 함께) 헤어지는 아쉬움에 기념사진 후에 딸 유럽 여행중에 독일에 가서 집 방문 .... 딸처럼 대해 주신 고마우신 분들 태즈매니아 풍경 비행기에서 맬버른 을 내려보고 태즈매니아에서 5박 6일 여행을 마치고 다시 시드니로 시드니의 마.. 2010. 10. 13.
태즈매니아 숙소에서 산책나간 딸을 기다리며 아무도 밟지 않은 모래밭(거의 사막 수준)을 1시간 더 걸었다. 바닷가에서 발견한 고래턱 뼈 카누를 타고 무서워서 겨우 V 여행중에 만난 영국 친구와 딸 크래들 마운틴 에 오른 기쁨으로 나도 20대에 끼여서 좋아라 (영국, 일본, 타이완, 그리고 우리) 산.. 2010. 10. 12.
태즈매니아 때묻지 않은 자연 여행중에 강물도 퍼마시고 원시림 같은 숲속을 걸으며 태즈매니아의 서쪽 바다에서 황홀한 저녁 노을에 넋을 잃었다. 2010. 10. 12.
태즈매니아 시드니에서 태즈매니아를 향해서 공원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호밧 시내거리 항구 2층버스를 배경으로 베낭 여행의 진수 여유롭게 ♬ 호밧 시내의 쇼핑센타 전통있는 빵집에서 장미와 허브로 정원을 꾸민 예쁜 집들이 즐비하다. 조금 무리해서 저녁은 맛있게..... 저녁 먹은 후 레스토랑 앞.. 2010. 10. 12.
시드니 빠삐용 언덕 (빠피용 영화 촬영지) 시드니 보타닉가든 모터보트를 타고~~ 점심으로 사먹은 튀김(감자와 생선 ) 2010. 10. 10.
시드니 8시간 비행기를 타고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사람들로 넘쳐나고 호주에서 딸과 여행 2010.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