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910

남호주 빅터하버에서 다리건너 Granite Island 쪽에서... 그래니트 섬에서 펭귄도 볼수 있고 고래도 볼 수 있다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못 봤다. ㅋ 2016. 7. 30.
빛내림 다웃풀 사운드 크루즈 위에서 - 라이카 d-lux4 - 2016. 7. 30.
풍경 - 클릭 - 2016. 7. 28.
와나카에서 노란 단풍으로 물든 와나카 3시간 트레킹 - 클릭 - 2016. 7. 28.
일몰 - 크리스티스 비치 - 클릭 2016. 7. 22.
모에라키 해변 모에라키의 코에코헤 해변(Koekohe Beach)을 따라 커다란 공 모양의 원형 암석들. 사암 벼랑에도 일부가 있다. 원형 암석은 각각 무게가 수 톤에 이르고 지름이 0.5~2.2m까지 다양하다. 약 6,500만 년 전에 형성된 방해석 결정체로 추정된다. - 두산백과 - 2016. 7. 22.
잘난 넘 2016. 7. 19.
사슴 농장 테아나우 숙소 쥔장의 사슴농장 숙소가 농장안에 있다. 2016. 7. 19.
아침의 평화 딸 집에서 그닥 멀지 않은 곳 아침 산책길에.... * 클릭 * 2016. 7. 16.
엄마와 아들 - 남호주 에들레이드 크리스티스 비치 - 2016. 7. 13.
가을 - 퀸스타운 가든에서 - 시간이 빨리 가는건 원하지 않지만 습한 더위의 연속이니 가을 생각이 절로 이 무슨 아이러니....ㅋㅋ 2016. 7. 13.
카이네 집 별 돌리기를 한번 해봐야지 하면서도 가로등 불빛이 너무 밝아 포기하고 있던 차 그래도 밤하늘이 넘 좋아 아쉬움에 호주에서 떠나기 며칠전날 밤에 딸래미집 뒷 마당에서 ㅎ 밑에 나무사이 빛은 달빛 ㅋ - 클릭 - 2016. 7. 13.
여행 테카포에서 와나카로 이동중 연어 양식장에 들러 연어도 사고... 딸내미가 연어구이 요리를 해서 와인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ㅎ - 라이카 d-lux4 스마트폰 - 2016. 7. 13.
Conservation Park - 반지의 제왕 촬영지 - 잔뜩 흐린날씨 걷기에는 넘 좋다 데카포에서 와나카로 이동중에 영화 '반지의 제왕' 7회 촬영 했다고.... - 라이카 d-lux4 - 2016. 7. 13.
폭포 밀포드 사운드 가는길 길옆 도로에서 후덥지근 습도 높은 무더위 시원한 계곡이 그립구나 ㅎ 201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