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물들이고
마당에 핀 분꽃
정성스레 가꾸어 놓은 꽃
홀로 지내시는 친정엄마 올해 일흔아홉 나이에 컴퓨터 배우기에 도전하셨다.
딸이 가르쳐 주는것을 꼼꼼이 적고 있는 울엄마 화이팅!!
V - ♡
친정엄마 일바지(일명 몸빼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시골의 정취를 즐기는 우리딸
- 친정에서 -
봉숭아 물들이고
마당에 핀 분꽃
정성스레 가꾸어 놓은 꽃
홀로 지내시는 친정엄마 올해 일흔아홉 나이에 컴퓨터 배우기에 도전하셨다.
딸이 가르쳐 주는것을 꼼꼼이 적고 있는 울엄마 화이팅!!
V - ♡
친정엄마 일바지(일명 몸빼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시골의 정취를 즐기는 우리딸
- 친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