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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유

딸과 함께 -2

by 일계(一界) 2011. 7. 29.

 

 

 봉숭아 물들이고

 마당에 핀 분꽃

 

 

정성스레 가꾸어 놓은 꽃

홀로 지내시는 친정엄마 올해 일흔아홉 나이에 컴퓨터 배우기에 도전하셨다.

딸이 가르쳐 주는것을 꼼꼼이 적고 있는 울엄마 화이팅!!

 V - ♡

친정엄마 일바지(일명 몸빼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시골의 정취를 즐기는 우리딸

 

-  친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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