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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터키

터기의 먹거리

by 일계(一界) 2012. 8. 22.

 

터키사람들은 차이를 즐겨마신다...여행중에 커피보다 차이를 더 많이 마신듯....도착 첫날 보스포루스 해협이 보이는 긜하네 공원 찻집에서

터키수박 달고 향이 진하다  한조각에 5리라  먹기좋게 잘라 1회용 그릇에 담아준다  - 히포드롬광장에서

카파도키아  미르바나 펜션에서 아침식사

착한 가격의 신선한 과일로 직접 짜주는 100% 오렌지 쥬스 ...  맛있다 - 이스탄불 거리에서 

 밤과 옥수수를 구워서 파는 노점상이 많이 있다 - 이스탄불 거리에서

신밧드 쥔장의 소개로 간 레스토랑 지야바바 - 그 맛에 반해 한번 더 갔다는 ..- 메뉴 이름이 생각 안나네 ㅋ

터키 후식으로 먹는 바클라바 = 가격도 비씨고 엄청 달아서 한번에 2개이상 먹기가 ....

화덕에 굽는 되렘

홍합밥 - 홍합 껍질속에 쌀과 홍합살이 가득

  구운고등어와 야채를 빵에 둘둘말아 먹는 고등어 케밥 -  한끼 식사로 든든하다. - 칼라다 다리 건너서

항아리 케밥 - 카파도키아 술탄 레스토랑

빵에 참깨를 잔뜩 발라 고소하고 단백한 '시미트 '

터키 아이스크림 돈두루마 - 잘 녹지 않고, 인절미 처럼 점성이 강해 끈적거린다

후식으로 먹은 '퀴네페' - 위에는 피스타치오 가루를 뿌리고 설탕시럽에 절인 밀가루 같은 것인데, 안에는 치즈가 들어있다. 상당히 달달하면서도 맛있다.

괴즐레메 - 단백하고 고소한 맛이 은근히 댕기는 - 참르자 공원에서

시장에서 사 먹은 체리 - 싸고 달고 싱싱하고

되네르 케밥

신밧드 유스호스텔에서 아침 식사

 터키쉬나이트 공연을 보면서... 카파도키아에서

 

10박 11일 동안

모두

된장, 김치, 밥...

생각 안난

완전 적응 여행 체질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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