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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친정 엄마가 심어 놓은 금낭화엄마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지만처마밑에서 발자국 소리 듣지 못해도어김없이 올해도 예쁘게 피었다.갈래머리 소녀- 안동 - 2024. 4. 29.
꽃양귀비 친정집 뜨락에서 2024. 4. 29.
애기똥풀 2024. 4. 29.
나의 봄 - 환성사 - 2024. 4. 28.
사찰의 봄 - 환성사 - 2024. 4. 28.
청 보리밭 - 경주 - 2024. 4. 28.
바람불어 좋은 날 - 경주 - 2024. 4. 28.
지나는 풍경 버팔로가 보이는 풍경 2024. 4. 25.
벤센 피크 트레일 2024. 4. 25.
엔젤 테라스 - 옐로스톤 국립공원 - 2024. 4. 25.
후투티 새끼가 어린지 둥지 밖으로 머리가 보이지 않는다.- 황성공원 - 2024. 4. 25.
침입자 둥지 쟁탈전?청딱다구리 둥지를 후투티가 탐을 내는지한바탕 난리를......^^- 황성공원 - 2024. 4. 25.
다람쥐 귀요미들- 황성공원 - 2024. 4. 25.
맘모스 핫 스프링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미국 와이오밍주 북서부, 몬태나주 남부, 아이다호주 동부에 걸쳐있는 미국 최대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1872년 지정)이며 대략 89,334.9제곱키로미터의 면적을 차지하는 거대한 공원이며 '옐로스톤'이라는 이름은 황 성분이 포함된 물에 의해 바위가 누런 까닭에 붙여진 것이며, 뜨거운 지하수를 하늘 높이 내뿜는 많은 수의 간헐천을 비롯한 여러가지 종류의 온천들이 1만 여개나 존재하며 그 가운데 올드페이스풀 간헐천이 가장 유명하다.  800키로미터가 넘는 도로와 1,600키로미터가 넘는 오솔길도 존재하며 또한 철마다 야생화로 덮이는 대초원 곳곳에는 늑대, 아메리카 들소, 고라니, 곰, 사슴, 노루, 코뿔소 등 많은 야생돌물뿐만 아니라 독수리, 매, 콘도로같은 맹금류도 많으며 1978년 유.. 2024. 4. 18.
지나는 풍경 미네랄 산이 보이는 대 농장주의 정문에서 바라본 풍경 옐로스톤 가는길에 202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