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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 사진도 찍고 운동도 하고..... 2011. 5. 30.
금계국 2011. 5. 30.
다정하게 사촌동생 결혼식을 마치고 엄마와 5남매 기념으로 ㅎㅎ 라이카로 조카가 찍었다. ㅎ 2011. 5. 30.
일몰 여자의 가슴을 표현해 볼거라고 혼자서 그렇게 너머가는 해를 즐기고 있는데 마침 산책하러 나온 부부에게 능위에 올라 줄것을 부탁했더니 기꺼이 연출해 주셨다. 비슷한가?? ㅋㅋ 2011. 5. 30.
바쁜 중에 ~~ 사촌동생 결혼식 참석하러 안동 들러 서울갔다 오는 길에 2011. 5. 29.
조문국 사적지 -2 2011. 5. 29.
조문국 사적지 -1 하늘이 흐려 아쉬웠던 날 바쁜시간 짬을 내어 2011. 5. 29.
벨루스 꽃을 피운 우리집 다육이 벨루스 2011. 5. 29.
바래봉 -2 철죽꽃이 끝이 보이지 않게 피어있는 바래봉 날씨 좋은 날 삼각대 들고 여유있게 다시 가고 싶다. 2011. 5. 26.
바래봉 -1 바래봉 일출을 기대하고 밤 12시에 떠난 번개 출사 바래봉 철죽은 절정이었지만 비바람에 어찌할줄 모르고..... 1회용 비옷입고 우산쓰고 비 맞은 렌즈 닦아가면서 담았다.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걸 어떻게 해 ㅎㅎ 2011. 5. 26.
May 찔레꽃 캐모마일 꽃창포 과연 계절의 여왕답다. 신록은 우거지고 사방에 꽃들이 활짝 피어 있으니..... 2011. 5. 21.
태화강변에서 2011. 5. 19.
개양귀비 2011. 5. 18.
꽃들의 축제 2011. 5. 18.
황매산 -2 201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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