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66 해동 용궁사 친정 엄마와 여행 2011. 2. 14. 친정엄마와~~~ 포항에서 점심먹은후 여유롭게 부산으로~~ 가는 도중에~~ 설경이 너무 아름답다. 동생 숙소 에서....창문을 열수없어 유리창을 통하여 엄마와 동생 맛있게 먹은 게장...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아쿠아리움 해동 용궁사 엄마가 무릎 관절 수술로 3개월간 병원에 계시다가 퇴원하셨다. 이젠 무릎 통증에서 .. 2011. 2. 14. 시장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2011. 1. 31. 벽화마을 부산 문현동 벽화마을에서 2011. 1. 31. 죽성 드림 성당 드라마 촬영 세트장 2011. 1. 31. 오랑대 장노출 찍는 곳이라는데 파도가 없어 기념으로 ㅋ 2011. 1. 31. 송정 2011. 1. 31. 추억을 만들고~~~ 기다림에 설레고 만나서 즐겁고 좋은 추억에 행복하다..... 2011. 1. 25. 호주 에들레이드 계절은 겨울인데도 라벤더 꽃이 만발하다. 딸이 살고 있는 집 근처 공원 딸이 근무하는 학교 동료분들 ....고마우신 분들 바쁜시간 짬내서 한인식당에서 같이 점심 딸 집에서 열심히 요리 중.....ㅋ 내가 만든 바질 크림 스파게티 ....고소하고 맛있다고 ㅋ 딸이 근무하는 에들레이드 유니버.. 2011. 1. 24. 호주 케이프 트리블레이션 나무 줄기속에서 .... 카누를 타고 카누를 타고 호수를 건너 들어온 계곡 돌을 주워 바위에 갈면 여러가지 색갈의 물감이 된다. 원주민 에보리진 따라하기 나는 발에 무늬를....... 개가 모자를 쓰고 ㅎ 2009년 6월 2011. 1. 24. 호주 케이프 트리블레이션 지붕위의 새 그림자 사탕수수를 실어나르는 기차 야생 악어 발견 맹그로브 나무 사탕수수.....버스 안에서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바다 2009년 6월 2011. 1. 24. 호주 포트 더글라스 2009년 6월 딸과 케언즈 8박 9일 여행 2011. 1. 24. 금호강에서 일요일 오후 꽁꽁 언 금호강 풍경 2011. 1. 24. 자유 하늘 파랗고 햇살 좋은 날 친구와 오랫만의 겨울 나들이 ♬ 2011. 1. 22. 빛 너로 인해 내가 더 돋보이는 거야.... 2011. 1. 22. 이전 1 ··· 354 355 356 357 358 359 360 ··· 37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