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꽃 (접사)829 성에 차 유리창에서 2010. 12. 15. 국화 국화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 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 2010. 11. 9. 바다국화 다시 찾은 그자리 바다 국화는 계절을 지나가고 있었다. 2010. 10. 22. 구절초 2010. 10. 11. 철없는 장미 철 지난 장미가 작고 예뻐서 찍고 또 찍고...... 2010. 10. 11. 해국 무심히 지나쳤을법한 바다국화 사진을 시작하면서 되돌아 보게 한다. 2010. 10. 7. 9월 27일 수목원에서~~ 궁궁이 대상화(추명국) 대상화(추명국) 황금조팝 황금꽃댕강 홍조팝 쑥부쟁이 병꽃나무 울릉장구채 자작나무 자작나무 수목원 메인광장 우리도 꽃이다 귀하고 예쁜꽃 ㅎㅎ 광각렌즈로 찍었더니 발이 크게 나와 버렸네... 실제론 내가 제일 작은디 ㅋㅋ 2010. 9. 27. 쑥부쟁이 다중 좔영으로 기교를..... 2010. 9. 27. 물봉선 산골짜기 물가나 습지에 무리지어 자란다 이름이 이뻐서 그냥한번......2470으로 접사 ㅋ 2010. 9. 26. 달개비 달개비(닭의장풀) 2010. 9. 20. 허니써클 허니써클(붉은인동) 2010. 9. 19. 꽃무릇 꽃무릇(석산) 2010. 9. 19. 수목원에서 꽃무릇 아직은 조금 빠른듯 겨우 몇포기만 피어 있었다. 구절초 줄무늬 부추꽃 뒤늦게 핀 능소화 뚱딴지(돼지감자) 뚱딴지 꽃 (돼지감자) 9월에 만난 꽃......... 2010. 9. 15. 나비 수목원에서 이꽃 저꽃에 앉은 나비.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하고....... 좁은 파인더로 한참 들여다보니 어질어질하다. 그래도 즐겁고 재미있는걸 ~~♬ 2010. 9. 15. 접사 꽃이름 모름 ㅋ 여성회관 뒷뜰에 무리지어 심어 놓았다. 2010. 9. 14. 이전 1 ··· 52 53 54 55 5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