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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꽃 (접사)829

망태버섯 작년 그곳이 궁금하여 ...... 망태버섯 찍기는 어렵다. 축축한 땅에 엎드려야 잘 찍을 수 있다. 벌떼처럼 달려드는 모기한테는 어쩔 수 없다. 지금도 물린 다리를 긁어가며 사진을 올리고 있다. ㅋㅋ 2011. 8. 2.
코스모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길가의 코스모스는 한창이다. 도시의 열기 때문에 일찍 피었남. ㅋㅋ 2011. 7. 27.
개망초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2011. 7. 27.
집 주변에서 부용화 꽃봉오리 베고니아 꽃 - 우리집 화분 '허브사랑' 정모일이라 점심으로 T3 에서 또 과식했다. " 휴 조절안돼 " 어쨌든 무한정 리필 이런데는 가지 말하야 한다. 나올때는 영 기분이 찝찝하다. ㅠ 하루종일 장맛비가 오락가락 한다. 잠시 비가 그치길래 카메라 들고 아파트 한바퀴 돌았.. 2011. 7. 13.
enjoy 다중촬영 - 재미있다. ㄹㄹ 2011. 7. 11.
경북산림환경연구원에서 비비추 삼백초 해당화 열매 원츄리 꽃 수련 수련 2011. 7. 11.
능소화 ~2 2011. 7. 8.
원츄리 꽃 2011. 7. 8.
능소화 ~1 포즈를 취해준 나비 ㅎㅎ 떨어진 꽃잎이 박쥐같이 메달리고 ㅎ 전날 내린 비로 꽃이 많이 떨어졌다. 비에 젖은 능소화가 더 아름답게 보이는것은 슬픈 전설 때문인지.... 야경 찍느라 iso 엄청 올려놓고 깜빡했다. 그래서 노이즈가 심하다. 다시 찍을 수 없기에 그냥 올린다. ㅋ 라이카 d-lux4 2011. 7. 8.
능소화 능소화 詩 조규옥 꽃향기 한웅큼도 남겨 놓지않고 떠난 사람인데 마음이 떠나고 육신마져 삭아들어 이젠 형체마저 알아 볼 수 사람인데 너는 어찌자고 날이면 날마다 보듬고 쓰다듬고 그 것도 모자라 이 뜨거운 여름날 요염한 꽃을 피우고 뜨거운 살내음을 허공에 뿌리고 있는가 돌아 올 사랑이라면 .. 2011. 6. 26.
원츄리 꽃 2011. 6. 26.
접시 꽃 접시꽃 당신 - 도 종 환 -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나갑니다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아직 많은 날.. 2011. 6. 26.
금호강가에 ~~ 쉽게 편하게 그냥 다녀올 수 있는 곳이어서 좋다. 2011. 6. 26.
꽃양귀비 -2 2011. 6. 4.
장미 -2 2011.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