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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물48

동생과 나 우리는 즐겁다 10년차 40대와 50대 나이를 어디로 먹고 있는지....ㅋㅋ 카파도키아에서 2박 3일 마지막 일정 가족바위를 배경으로 ♬ 2012. 7. 8.
생신 우리 엄마 79회 생신 날 단양 **리조트에서 엄마 슬하 5남매가 모였다. 조촐하지만 간만에 모두 모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엄마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셋째 남동생 가족이 빠졌다. 때가 때인지라 넘 바쁜 관계로 ...좋은 결과를 바라면서, 아~~호주에서 직장다니는 우리 이쁜딸.. 2012. 2. 6.
함께 ~~ 아버님 49제를 마치고 오던 날 2011. 10. 24.
sunday 2011. 10. 15.
나 ~~ 날씬하다 ㅎㅎ 2011. 8. 6.
가족 오랜만에 가족이 모였다. 호주에서 직장에 다니는 딸내미가 4년 6개월만에 교육차 다니러 왔다. 비 개인 오후 울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 데려다 주러 온 가족이 나섰다. 경주 박물관에서 2011. 7. 6.
다정하게 사촌동생 결혼식을 마치고 엄마와 5남매 기념으로 ㅎㅎ 라이카로 조카가 찍었다. ㅎ 2011. 5. 30.
바쁜 중에 ~~ 사촌동생 결혼식 참석하러 안동 들러 서울갔다 오는 길에 2011. 5. 29.
황매산에서 남편 모임에서 황매산으로 등산을 했다. 계획은 차로 거의 올라가서 가볍게 진달래 군락지를 돌아 볼려고 사전 답사까지 다녀 왔었는데.... 넘쳐나는 차량과 사람들로 밑에서 부터 통제하고 포장길을 얼마나 많이 걸었는지..... 진달래도 몇년전에 보았던 것보다 못하고 시간도 없고 지쳐서 사진이고 .. 2011. 5. 17.
그리움 아들이 휴가를 왔다. 멀리서 근무하다 보니 몇달에 한번씩 볼 수 있다. 짧은 만남은 아쉬움만 더하고 봄 날씨처럼 따스한 오후 팔공산으로...... 2011. 3. 2.
나 ~~ 태양님 사진 고마워요^^ 2010. 12. 11.
[스크랩] 가을햇살 아래서 출처 : 사진물꼬글쓴이 : 물꼬 원글보기메모 : 2010. 11. 4.
허브사랑 만나면 즐거운 '허브사랑' 2010. 11. 3.
나 ~~ 예쁘게 찍어주어 감솨~~ 2010. 9. 15.
친구 벽촌선생 작품 하나 건졌남요 ㅋ 2010.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