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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물48

기념 - 제주도 - 2013. 4. 20.
봄날에 ~~ 봄날에 꽃이 피고 꽃이 지고 마음도 몸도 함께 바쁘다. 바람 불어 좋은 날 경주로 달렸다. 눈부신 봄날에.... 셀카놀이...가끔씩하는 짓이다..ㅎㅎ 2013. 4. 11.
소녀 - 2012년 5월 터키 이스탄불 - 2013. 3. 9.
생신 엄마 팔순 생신을 맞아 엄마 슬하 5남매와 손자 손녀 99% 참석 (호주에 살고 있는 우리딸 불참으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조촐한 가족 파티를 열었다.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곧 증손녀도 태어 납니다..♥ 외손자의 축하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각자 준비해온 선물 증정과 .. 2013. 3. 7.
행복 - 2012년 6월 2일 사랑하는 아들 결혼식 - 행복이라 부릅니다 / 이 해인 새로운 시간이여, 어서 오세요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서 리본을 달 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을 건네줄 때처럼 환히 열려진 설레임으로 그대를 맞이합니다 .. 2012. 9. 25.
초대 2012. 9. 8.
동생과 나 우리는 즐겁다 10년차 40대와 50대 나이를 어디로 먹고 있는지....ㅋㅋ 카파도키아에서 2박 3일 마지막 일정 가족바위를 배경으로 ♬ 2012. 7. 8.
생신 우리 엄마 79회 생신 날 단양 **리조트에서 엄마 슬하 5남매가 모였다. 조촐하지만 간만에 모두 모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엄마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셋째 남동생 가족이 빠졌다. 때가 때인지라 넘 바쁜 관계로 ...좋은 결과를 바라면서, 아~~호주에서 직장다니는 우리 이쁜딸.. 2012. 2. 6.
함께 ~~ 아버님 49제를 마치고 오던 날 2011. 10. 24.
sunday 2011. 10. 15.
나 ~~ 날씬하다 ㅎㅎ 2011. 8. 6.
가족 오랜만에 가족이 모였다. 호주에서 직장에 다니는 딸내미가 4년 6개월만에 교육차 다니러 왔다. 비 개인 오후 울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 데려다 주러 온 가족이 나섰다. 경주 박물관에서 2011.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