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유874 회상 2013. 9. 5. 그 후 여기에 제목 쓰세요 이쁜글 좋은글 여기에 이쁘게 이쁘게 쓰세요 날개접은 빈 파라솔 화려했더 여름 날은 가고 저 색색의 파라솔 밑에는 얼마나 많은 추억이 있을까? 2013. 9. 5. 여인 2013. 8. 29. 형제 대구의 하늘엔 뭉게구름이 있었는데 다대포에 도착하니 심심한 그냥 맑은 하늘이다 햇볕은 따가워도 불어오는 바람은 상쾌하다 마지막 가는 올 여름에 바닷물에 처음으로 발도 담그고... 아직은 따뜻한 물과 모래의 감촉이 부드럽다. 귀여운 꼬마 형제를 모델로 즐거운 촬영 ♬ 2013. 8. 27. 숨은그림찾기 너덜바위에서 돌탑 찍고 있는 나 동생이 먼데서 스마트 폰으로... 클릭하면 찾기 쉬워요..ㅎ 2013. 8. 17. 여름밤 2013. 7. 31. The ARC 나도 모르겠다...ㅋㅋ 2013. 7. 31. 유영 꽃잎도 개구리밥도 물살따라 흐르고 나는 그곳에 눈길이 머문다. 2013. 7. 23. 이끼계류 무건리 이끼 대신 상동 이끼로...ㅎ 2013. 7. 23. 디아크 야경 - 대구 강정고령보 - 2013. 7. 17. 반영 2013. 7. 17. 구성 2013. 7. 17. 해질녘 낚시하는 청년 허락 받고.... 모델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2013. 7. 17. 상현달 재미있는 놀이 ㅋㅋ 2013. 7. 15. 숨은그림찾기 와불이 보이시는지요? 2013. 7. 14.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