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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유874

표정 2012. 10. 1.
묘기 잠자리의 묘기 모자 위에서 물구나무 서기 ♬♪~~ 2012. 9. 26.
자전거 도로 낙동강 강정 고령보에서 경산시 경계까지 41.3키로미터 구간을 연결하고 있다. 나도 자전거 한대 장만 해야겠다. 2012. 9. 24.
일몰 2012. 9. 24.
작업 2012. 9. 24.
산바가 지나간 후 아무일 없는듯이 저녁 하늘은 열리고 노을은 붉게 물들었다. 불어난 강물이 말해 주고 있다 태풍이 지나간 흔적을.... - 금호강가에서 - 2012. 9. 18.
흥덕왕릉 2012. 9. 17.
장막을 드리우고 ~~ 방해 받지 않는 날 눈을 뜨자마자 창밖을 살폈다. 어둠속에 안개가 뿌옇다. 비가 내린 흔적이 보인다. 손을 내밀었다. 뽀송하다. 친구에게 문자를 했다. '북지장사 갈래?' 빗줄기가 차창을 두드린다. 무시하고 계속 달렸다. 비에 젖은 소나무숲은 말갛다. 우산 쓰고 그 숲을 걸었다. 마냥 좋.. 2012. 9. 15.
흑백 2012. 9. 14.
따라와 ~~ 2012. 9. 10.
배추밭 소경 2012. 9. 8.
여명 그리고 일출 2012. 9. 8.
다람쥐 - 가산바위에서 - 잠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012. 8. 31.
효과 비오고 바람불던 날 나는 우산과 카메라와 씨름을 했다. 덕분에 빗방울 효과를.... 2012. 8. 27.
커피 이번 휴가동안 동생이 준비해 온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고 그 맛에 빠졌다.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강릉 테라로사에 들렀다. 드립 커피를 마셔 본 후 완전 삘 받아 바로 구매한 핸드드립용 도구와 커피콩 아직 그 맛을 내진 못하지만 점점 좋아지리라 ♬ 201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