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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유874

제주도 -3 재미로 물고기 입속으로.... 영화의 한 장면을...ㅋ 나들이 나오신 스님들...검멀레 동굴 앞 삼방산 근처에서 제주도의 유일한 염전 사람이 그리운 할아버지 구암 옛 등대에서 기념으로 한컷 ㅋ 제작년 남편모임에서 올레길 걸으러 작년 친구들 하고 관광으로 올핸 사진찍으로 근래.. 2012. 1. 14.
해녀 2012. 1. 13.
형제섬 멀리 보이는 형제섬을 배경으로 이른 새벽 장노출도 해보고 ... 일출은 다음에 또 오라고 하는지 오늘도 꽝이다. 2012. 1. 13.
동생 한번 읽어 보세요! 넘 재미 있어요! 2012. 1. 12.
야경 금호IC 2012. 1. 4.
금호강가 ~~ 집앞 금호강가에서 친구와 둘이서 오후 한때를 즐기다. 2011. 12. 21.
일출 2011. 12. 21.
주전부리 아파트 단지에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 오시는 뻥튀기 아저씨 야외 활동이 적은 추운 겨울 날 궁금한 입 달래주는 최고의 간식거리.... 가래떡 말린거와 찹쌀을 섞어 한되 튀겼다. 푸짐하다. ㅎㅎ 2011. 12. 21.
물고기의 눈으로 2011. 12. 21.
사라져 가는 ~~ 양동민속마을에서 2011. 12. 21.
2011. 12. 21.
연지 2011. 12. 14.
일몰 호미곶에서 해변도로를 따라 포항오는 길 하늘에 구름이 아름답다. 저녁 노을이 넘 좋다 친구랑 포인트를 찾지 못해 결국 ....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 2011. 12. 14.
포항에서~~ 포항에서 남편 저녁 모임 있던 날 친구가 사진 찍으러 구룡포 가자고 먼저 오란다. 매번 내가 먼저 출발한다. 고마운 친구는 하루종일 시간을 내어준다. 말로만 듣던 모리국수를 먹고 과메기, 오징어 덕장으로 호미곶을 돌아 해지는 저녁노을까지 담았다. 2011. 12. 13.
the moon 달 만들기 만든 달에 별 따다 넣기 재미 있어 밤이 깊어 가는 줄 모르고.... 2011.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