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풍경1838 오후 2012. 10. 9. 흥덕왕릉 2012. 10. 4. 가을날 - OK 목장에서 - 2012. 10. 4. 자작나무 그늘아래 눈이 시리도록 좋은 계절에 주인없는 빈 의자만이 뎅그렇다. 조금만 기다려 내가 앉아서 노래를 불러주마 2012. 10. 1. 억새 하늘을 향하는 억새의 그리움.... 2012. 10. 1. 한티성지 명절을 코앞에 두고 여유를 부렸다. 2012. 10. 1. 경천대 요즈음 살아가면서...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그 이상은 욕심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름다운 계절에 넉넉한 가을 들판을 바라보며..... 2012. 9. 27. 회룡포 감동과 설레임 환상적인 여명과 노을을 보았다. 짙은 안개속에 사라진 마을 한참을 기다려 드디어 모습을 보여준 회룡포 마을 뿌옇다.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은 바라보는 내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다. 2012. 9. 27. 아침 노을 - HDR - 2012. 9. 26. 여명 2012. 9. 26. 가을 - 9장 파노라마 - * 클릭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2. 9. 26. 오도산 2012. 9. 24. 경주 산내 2012. 9. 24. 목장의 소나무 2012. 9. 24. 주상절리 태풍으로 흙탕물이된 바다 2012. 9. 19.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