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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414

2022년 4월 7일 제주도 7박 8일 여행중 마지막 날 아침 비가 내릴듯 잔뜩 흐리다. 어차피 일출 방향이 맞지 않으니 미련도 없다. 나도 친구도 사진 찍는거 좋아하고 그걸 빌미삼아 여행도 다닌다. 매일 새벽 카메라 들고 바다로 갔다. - 비양도가 보이는 금능 해수욕장에서 - 2022. 5. 2.
어떤 일몰 - 금능 해수욕장 - 2022. 5. 2.
하루해가 저물때 - 금능 해수욕장 - 2022. 5. 2.
오설록 햇빛이 어찌나 강한지 사진으로 보아도 눈이부신듯 지나는 길에 쉬어 가면서......^^ - 제주 - 2022. 5. 2.
연가 - 사계해변 - 2022. 4. 30.
그 바다 3박 4일 머물며 들락 거리던 사계해변 그 바다가 그립다. 2022. 4. 30.
구르미 좋은 아침 - 사계해변 - 2022. 4. 30.
2022년 4월 6일 일출과 여명 7박 8일 제주도 여행 여섯번째 아침을 맞이하다. - 사계해변 - 2022. 4. 30.
풍경 송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 제주 - 2022. 4. 30.
풍경 산방산 유채꽃 하루 몇번씩 지나던 곳 - 제주 안덕 - 2022. 4. 30.
동백꽃이 질때 숙소에서 - 제주 안덕 - 2022. 4. 30.
내마음의 풍경 숙소 앞에서 - 제주 안덕 - 2022. 4. 30.
풍경 산방산과 한라산이 저 멀리........^^ - 사계해변에서 - 2022. 4. 30.
풍경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사구가 신비로워 보였던 그 곳 지키미 아저씨를 3일동안 아침마다 보았다. - 사계해변 - 2022. 4. 30.
2022년 4월 5일 일출과 여명 형제섬이 보이는 송악산에서 - 제주도 - 2022.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