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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414

2022년 4월 1일 광치기 해변에서 가까운 곳에 숙소를 정하고 구라청 일기예보 아랑곳하지 않고 해변으로 나섰다. 수평선 위에 시커먼 먹구름은 마치 철옹성 같은 성벽처럼 높고 길다. 날이 밝으면서 구름은 빠르게 움직이고 빛내림도 보여 주던 멋진 아침을 시작하다. 파래 이끼색은 시기를 지나 검푸른 색이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나날들.........^^ - 제주 성산 - 2022. 4. 11.
꽃길 벚꽃 유채가 절정이다. 지나는 자동차와 봄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친다. 우린 그냥 꽃길을 걸었다. - 제주 녹산로 - 2022. 4. 10.
청굴물 도착하니 관광객과 장노출하는 진사분들이 있어 친구랑 점심(회덮밥) 먹고 오니 간조라 물은 더 빠지고 파도도 줄어 궁금하던 곳 인증 - 제주 구좌 - 2022. 4. 10.
장노출 제주 도착하니 비는 그치고 잔뜩 흐린 하늘 바람부는 바다에서 장노출 - 다려도가 보이는 풍경 - 2022. 4. 10.
봄봄 봄까치 꽃(큰개불알 꽃) - 불로고분 - 2022. 4. 9.
화조 - 불로고분 - 2022. 4. 9.
절정을 지나 매화 - 불로고분 - 2022. 4. 9.
봄날의 유혹 자목련 - 봉무공원 - 2022. 4. 9.
목련 - 봉무공원 - 2022. 4. 9.
산수유 마을의 봄 - 산동 반곡마을 - 2022. 3. 28.
아름다운 봄날 동생과 2박 3일 여행 부산, 하동, 구례 맛난거 먹고 여유를 즐기며......^^ - 구례 산동 - 2022. 3. 26.
화조 점심 맛있게 먹고 나오니 식당마당 목련나무에서 직박구리가 꽃으로 식사를 하고 있네 - 구례 송죽원 - 2022. 3. 26.
봄날의 향기 매화꽃잎 날리는 봄날에 - 하동 - 2022. 3. 26.
너도 바람꽃 - 팔공산 - 2022. 3. 26.
아침에 - 고성 - 2022.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