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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414

書出池 서출지 전설 - 나무밑에 앉아 들은 이야기 신라 소지왕 10년(488)에 왕이 남산 기슭에 있던 ‘천천정’이라는 정자로 가고 있을 때,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쥐가 사람의 말로 ‘이 까마귀가 가는 곳을 쫓아 가보라’하니 괴이하게 여겨 신하를 시켜 따라 가보게 하였다. 그러나 신하는 이 못에 와서 .. 2011. 7. 11.
경북산림환경연구원 2011. 7. 11.
오늘 금호강 강가의 나무는 불어난 물로 반정도 물에 잠겼다. 강가에 세워놓은 입간판도 잠기고 수양버들도 ..... 강에는 온갖 부유물이 떠내려가고 물구경 나온 아저씨 물에 잠긴 도로에서 되돌아 선다. 나도 하마터면 돌아가지 못할뻔 했다. 흙탕물로 변한 금호강...우리집 베란다에서 어제부터 내린비는 하루 종.. 2011. 7. 9.
능소화 ~2 2011. 7. 8.
지금 그곳에는 ~~ 지금 그곳에는 공사가 한창이다. 오전에 짬이 나길래 궁금하여 잠시 다녀왔다. ㅋ 2011. 7. 8.
원츄리 꽃 2011. 7. 8.
능소화 ~1 포즈를 취해준 나비 ㅎㅎ 떨어진 꽃잎이 박쥐같이 메달리고 ㅎ 전날 내린 비로 꽃이 많이 떨어졌다. 비에 젖은 능소화가 더 아름답게 보이는것은 슬픈 전설 때문인지.... 야경 찍느라 iso 엄청 올려놓고 깜빡했다. 그래서 노이즈가 심하다. 다시 찍을 수 없기에 그냥 올린다. ㅋ 라이카 d-lux4 2011. 7. 8.
와인터널 땀에 젖고 달아오른 열기도 식히고 2011. 7. 6.
갓바위 가다 교육 마치고 휴가 끝나면 돌아가야 하는 아쉬움에 딸과의 하루 하루 소중한 추억 만들기 2011. 7. 6.
가족 오랜만에 가족이 모였다. 호주에서 직장에 다니는 딸내미가 4년 6개월만에 교육차 다니러 왔다. 비 개인 오후 울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 데려다 주러 온 가족이 나섰다. 경주 박물관에서 2011. 7. 6.
읍성의 수련 2011. 7. 6.
수련 2011. 7. 6.
어리연 2011. 7. 6.
꽃밭에서 2011. 7. 6.
청도읍성 몇번 가본 곳이지만 읍성에 올라본것은 처음이다.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 것이 이런게다. 2011.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