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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414

망태버섯 올해 3번째 찾아 간 그곳 오늘도 실망하지 않았다. 치마를 활짝 펼친 숲속의 요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바람이 없어 모기가 더 극성이다. 긴팔 T셔츠를 입었건만 왼쪽 팔은 성한데가 없다. 며칠은 고생해야겠지만 좋아서 하는 짓이니 즐겁기만 하다. ㅎ 아마 올해 망태버섯 찍는것은 마지막이 될.. 2011. 8. 12.
바람불어 좋은 날 친구의 문자를 받고 물 과일 그리고 냉장고 뒤적거려 쑥떡하나 카메라 가방에 집어넣고....♪♪♪ 2011. 8. 9.
망태버섯 비온 후 그곳이 궁금하여 다시 그 자리에 갔다. 2011. 8. 9.
나 ~~ 날씬하다 ㅎㅎ 2011. 8. 6.
덕동마을에서 상사화 참나리 꽃 해바라기 달리아 텃밭에 핀 도라지 꽃 2011. 8. 6.
용계정 용계정의 배롱나무 - 포항시 기북면 오덕리 2011. 8. 6.
덕동마을 매달 있는 모임에 3개월만에 참석이다. 매번 혼자 운전할려니 졸음 운전이 걱정되어 이번엔 버스를 타고 갔다.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편하게 다닐 수 있어 좋았다. 모두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다. 점심 먹은 후 이사한 친구집에 가서 수다를 떨다가 먼저 나왔다. 전날 덕동마을에 다녀온 친구가 고목.. 2011. 8. 6.
정남진 물축제 2011. 8. 2.
촬영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2011. 8. 2.
장흥 새벽 6시부터 누드 촬영이 있어 조금 일찍 도착한 심천공원에는 물안개가 환상이다. 2011. 8. 2.
삼천포 대교 2011. 8. 2.
장흥으로 ~~ 촬영대회에 처음으로 따라 나선길 .... 잠시 삼천포항 배 수리 작업장에 들러 2011. 8. 2.
구절송 가는길 2011. 8. 2.
망태버섯 작년 그곳이 궁금하여 ...... 망태버섯 찍기는 어렵다. 축축한 땅에 엎드려야 잘 찍을 수 있다. 벌떼처럼 달려드는 모기한테는 어쩔 수 없다. 지금도 물린 다리를 긁어가며 사진을 올리고 있다. ㅋㅋ 2011. 8. 2.
배롱나무 지나는 길에 다시 그곳에 갔다. 비에 젖은 붉은 꽃은 더 진하게 물들어 있었다. 201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