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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미국서부99

지나는 풍경 미네랄 산이 보이는 대 농장주의 정문에서 바라본 풍경 옐로스톤 가는길에 2024. 4. 18.
2023년 5월 20일 토 맑음 리빙스턴오슨스 캠핑장에서 늦잠자고 일어나니 나뭇잎은 연두연두 민들레가 한창 노랑노랑 한다. 아침식사 후 샤워하고 커피 마시니 불어오는 바람은 넘나리 상쾌하다. 캠핑의 즐겅움을 만끽한다. 옐로스톤 벤션비크 트레일 목적지 가는중에 펼쳐지는 풍경은 이어지는 설산과 초지위의 소떼들 호수 위를 나는 새들 목가적 풍경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지나던 중 농장 정문에 사슴뿔을 걸어놓은 개인 대농장주가 말하기를 먼산이 뿌옇게 보이는것은 카나다에 산불이 나서 생긴 헤이즈라고 한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맘모스 유황온천에 차를 세우고 한바퀴 돌면서 촬영한다. 먼 설산과 죽은 나무들 하얗고 누런 유황이 쌓여 있다 이국적인 풍경을 지나서 오니 길옆에 녹지않은 눈이 쌓여 있다. 쭉쭉 뻗은 울창한 숲과 목적지 가는 중간중간 수중기를 .. 2024. 3. 30.
요세미티 폭포 신부의 드레스 자락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폭포의 달 무지개 2024. 3. 25.
달 무지개 달 밝은 밤에 먼 타국에서 달과 별과 함께 - 요세미티 - 2024. 3. 25.
별빛아래서 - 레이니어 산 - 2024. 3. 25.
설산 반영 - 레이니어 국립공원 - 2024. 3. 25.
팔루스 -26 팔루스 3박 4일 출사여행이라 찍은 사진이 많아 대충 정리하며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도 몇장 2023. 8. 7.
팔루스 -25 스텝토 뷰트 산위에서 바라본 팔루스 대 평원 스마트폰 파노라마 2023. 8. 7.
팔루스 -24 2023. 8. 7.
팔루스 -23 2023년 5월 19일 금 맑음 그림같은 곳에서 3박 4일 머물고 친절하고 솜씨 좋고 인상도 좋은 주인 부부와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3박 4일 동안 첫날만 환상의 구름과 날씨를 보여주고 높은 기온으로 헤이즈가 있어 맑은 날씨지만 선명하지 못해 사진으로는 조금 아쉬웠다. 더운 날씨다. 팔루스에서 사진 몇군데 촬영하고 늦은 점심식사 후 다음 목적지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7시간 드라이브 장거리 이동이다. 휴게소 2번 쉬고 저녁도 해서 먹고...... 새벽 4시쯤에 캠핑장에 도착했다. 2023. 7. 27.
팔루스 -22 2023. 7. 25.
팔루스 -21 캠핑장 밀밭 풍차 2023. 7. 25.
팔루스 -20 마멋 = 마못 2023. 7. 24.
팔루스 -19 2023. 7. 24.
팔루스 -18 팔루스 일몰보러 두번째 스텝토 뷰트 산위로 올라 갔으나 헤이즈로 뿌옇다. 2023.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