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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미얀마119

인레 호수 -3 2020. 1. 26.
인레 호수 -2 2020. 1. 26.
인레 호수 연출 아님 호객 행위 ....ㅎ 2020. 1. 26.
인레 호수 투어 전날 숙소에서 호수 투어를 함께 하기로 한 양곤에서 병원에 근무하는 총각 프랑스 총각(이름은 기억이 안남) 우리 둘이 4명이서 8시부터 인레 호수 투어에 나섰다. 해발 875미터에 자리 잡은 호수는 바다처럼 넓고 아름답다. 어부들도 보이고 수상가옥과 사원 분주히 지나는 보트들........... 2020. 1. 26.
낭쉐 - 숙소 앞 사원에서 - 2020. 1. 26.
껄러 트레킹 -7 2020. 1. 26.
껄러 트레킹 -6 2020. 1. 26.
껄러 트레킹 -5 2020. 1. 26.
껄러 트레킹 -4 빠오족 마을 대나무로 지은 2층집에서 1박 6시 20분에 아침 식사를 한 후 7시 20분부터 걷기 시작 했다. 부드러운 아침빛에 빛나는 풍경은 아름답다. 붉은 황토흙의 논밭을 지나 중간중간 몇번 쉬면서 12시경 휴게소에서 맛있는 점심과 아포카도 쥬스를 마시며 잠시 쉬고 15분 정도 더 걸어서.. 2020. 1. 26.
귀여운 남매 - 미얀마 껄러 - 2020. 1. 26.
빠오족 마을 - 껄러 1박 2일 트레킹중에 - 2020. 1. 26.
전기없는 마을 해가 지면 칠흑 같은 어두운 밤하늘 손에 잡힐듯 별들이 쏟아지는 빠오족 마을 - 미얀마 - 2019. 12. 27.
풍경 전봇대 하나 비닐하우스 하나 없는 오염되지 않은 풍경 껄러 그 곳이 그립다. 2019. 12. 27.
껄러 트레킹 -3 2019. 12. 27.
껄러 트레킹 -2 - 미얀마 - 2019.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