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910 캥거루 호주하면 먼저 생각나는 동물이 캥거루와 코알라인데남호주에는 숲이나 들판에서 야생 캥거루를 쉽게 만날 수 있다.- 남호주 에들레이드 - 2024. 9. 7. 그 바다 캥거루 아일랜드 비본베이 2024. 9. 4. 일출 2024년 7월 13일숙소에서 걸어서 5분거리밍그적거리다 늦었다.- 캥거루 아일랜드 비본베이 - 2024. 9. 4. 펠리컨 산책중에 빛도없는 호수에서- 에들레이드 - 2024. 9. 4. 낚시 2024년 7월 13일오후에 비본베이 제티에서 낚시하던중 하늘이 심상치 않더니결국 소나기 한차례 퍼붓고 무지개가 반짝 떴다.손자가 루어낚시로 55센치미터 연어를 잡아 저녁 반찬으로 맛나게 먹었다.- 캥거루 아일랜드 - 2024. 9. 4. 노을진 저녁에 2024년 7월 3일Onkaparinga River 에서 2024. 9. 4. 코알라 남호주 벨레어 국립공원에서 2024. 9. 3. 바다사자 해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바다사자들이 무수히 많다.엄마젖을 먹는 아기 바다사자도 군데군데 보이고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환경이 이채롭다.세계 3대 서식지중 하나라고 한다.Kangaroo lsland Seal bay 에서 2024. 9. 3. 핑크호수 범분가호 호주 에들레이드 핑크호수 '범분가' 호2024년 7월 6일날씨가 너무 좋아 범분가 핑크호수 보러 다녀왔다.왕복 370키로 편도 2시간 30분 소요 2024. 9. 2. 물개 남호주 캥거루 아일랜드 플린더스 체이스 국립공원 애드미럴스 아치에서 2024. 9. 2. 해질녘 - 남호주 온카파린가 - 2024. 9. 2. 남반구의 별 달도 밝고 구름은 빠르게 흐르고....호주 캥거루 아일랜드 비본베이, 이뮤베이 숙소에서 2024. 9. 2. 브라이스 캐년 여명 2024. 6. 27. 2023년 5월 29일 월 맑음 새벽에 일어나 브라이스 캐년 일출 촬영하러 나갔다.저녁보다 춥지 않은 날씨다. 구름없는 맑은 하늘에 일출빛이 스며든 바위들이 아름답고 신비롭다.햇살에 날씨는 더워지고 힘들어 캠핑카로 가서 가방과 삼각대를 두고 얇은 옷으로 바꿔 입고 카메라만 들고 트레킹 하듯 다니며 사진 찍은 후아침먹고 자이언트 캐년으로 이동하니 거대한 바위산으로 웅장한 풍경이 펼쳐진다.몇군데 사진 찍고 늦은 점심으로 김치찌개를 끓여 꿀맛으로 먹었다.라스베가스를 목적지로 이동 해질녘에 도착하여 호텔 몇군데 다니며 구경도 하고 '피터 릭 ' 갤러리도 둘러 보았다.저녁 9시가 지났는데도 밤거리는 화려하고 사람들로 북적인다.분수쇼 보고 피곤하여 호텔에서 꿀잠 2024. 6. 27. 은하수 - 브라이스 캐년 - 2024. 6. 27. 이전 1 2 3 4 5 ··· 6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