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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910

모뉴먼트 밸리 일출 2024. 6. 22.
모뉴먼트 밸리 여명 여기에서 캠핑했으나 모두가 늦잠좋은 여명빛 놓치고....아쉬운 아침 2024. 6. 22.
모뉴먼트 밸리 은하수 광해가 심하다. 2024. 6. 22.
모뉴먼트 밸리 별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호텔의 불빛과 가로등의 광해로 사진은 별로다. 즐기는 재미 ㅎ 2024. 6. 22.
모뉴먼트 밸리 애리조나주와  유타주 경계에 걸쳐있는 모뉴먼트 밸리는국립공원이 아니고 나바호족(인디언) 땅에 위치한실제로 매우 신성한 장소로 여기는 나바호 사람들이 운영하는 부족 공원 2024. 6. 22.
포레스트 검프 포인트 - Highway from Forrest Gump movie 2024. 6. 22.
2023년 5월 25일 목 맑음 2시에 일어나 메사아치 일출 찍으러 캠핑장에서 나왔다. 차로 조금 이동하여쏟아지는 별빛아래 렌턴빛으로 메사아치 바위에 도착하니진사 한분이 메인 포인트에서 카메라 2대와 노트북 연결해서 사진을 담고 있었다.아래는 절벽이라 위험하다일출 찍고 아침먹고 캐년랜드 뷰 포인트 4군데를 다니며 촬영했다.인고의 세월을 느낄 수 있는 주목나무들과 캐년의 규모와 웅장함 태고의 신비를 느끼며 .....점심 먹고 넓은 평원에 우뚝솟은 붉은바위들과 대륙을 실감하면서오늘의 목적지 모뉴먼트 밸리로 달렸다.톰행크스 주연  '포레스트검프' 도로에서 잠시 멈추어 인증도 하고모뉴먼트 밸리에 도착사진으로 많이 보았던 그 곳에 내가 서 있다.감동이다.저녁에 은하수도 찍고 별 바라기도 하고 캠핑장에서 캠핑 2024. 6. 22.
지나는 풍경 사막같은 척박한 땅에 피어있는 야생화- 캐년랜드 - 2024. 6. 22.
쉬어가면서 이동중 점심 먹고 쉬면서주차장 주변에서- 캐년랜드 - 2024. 6. 22.
세이퍼 트레일 전망대 457미터 아래로 내려가는 상징적인 도로로 아메리카 원주민이 양떼를 정상의 초지 목장으로 이동하기 위한 도로- 캐년랜드 국립공원 - 2024. 6. 22.
지나는 풍경 - 캐년랜드 국립공원 - 2024. 6. 22.
풍경 - 캐년랜드 - 2024. 6. 22.
캐년랜드 국립공원 - 파노라마 - 2024. 6. 19.
야생화 메사아치 일출 촬영하고 돌아오는 길에그냥 지나치기 아까워 마구마구 담았다.- 아치스 국립공원 - 2024. 6. 19.
메사 아치 - 아치스 국립공원 - 2024. 6. 19.